전남도, 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최대 2.5% 인상
올해 시간 연장형 보육서비스 내실화 목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3~5세 유아의 보육료를 지난해보다 1.3~2.5% 인상한 23만 6000원~26만 4000원으로 확정하고 기타 필요경비는 동결토록 했다. 또 올해 워킹맘을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전남도는 ‘2014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 올해 보육료 및 기타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확정하고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 내 어린이집은 확정된 보육료 및 기타필요경비 수납한도액(전라남도 홈페이지 게시)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올해 보육정책으로는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출산을 꺼리는 워킹맘을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시간 연장형 보육서비스를 내실화하기로 했다. 또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시간제 보육반 시범 운영도 적극 홍보해 수혜자가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합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부권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 어린이집과 부모에게 원스톱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부모의 양육비 부담 감소와 어린이집의 운영 어려움을 모두 감싸 안을 수 있는 접점을 찾는데 참석 위원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 전남도의 보육정책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부모, 보육종사자, 도가 함께 아동이 행복한 보육이 이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 및 영유아보육법시행령에 따라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