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캐릭터 유아식기의 선두기업 ㈜에스케이상사(대표 문도연)는 아이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사 문화를 위한 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식기 브랜드 ‘릴팡’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릴팡(LiLFANT)은 리틀 앙팡의 줄임말로 2~8세 아이들의 올바른 식사문화를 위한 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식기 브랜드. 이번 론칭과 함께 ‘겨울왕국 캐릭터 식기세트’, 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산드라 이삭슨과 로메로 브리토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아티스트 트라이탄 물통’ 등 안전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인다.

 

겨울왕국 식기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수저, 젓가락, 물컵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 물통은 3개 세트로 구성돼 있다.

 

에스케이상사 관계자는 “릴팡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및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전과 위생면에서 타 식기와 차별화 된다”며 “뽀로로, 디즈니, 로보카폴리, 토마스와 친구들, 슈크레, 겨울왕국 등 다양한 캐릭터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패키지의 릴팡 로고를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

 

현재, 릴팡은 전국 코스트코 및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할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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