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 기억하세요
복지부, 복지제도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 나서
최근 ‘송파 세 모녀 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제도 알리기와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각 시도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찾기 위한 전국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시군구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시군구별 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하도록 시도에 시달한 바 있다.
오는 31일까지 시행되는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소외계층은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 또는 민간후원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의 인지도를 119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소방방재청과 협력하는 등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를 홍보슬로건으로 삼아 TV(자막, 3월 18일~4월 17일), 신문광고를 실시하고 3월 중 스티커와 포스터를 제작해 공공장소에 부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보험료 고지서, 전기료 체납고지서 등 각종 고지서 인쇄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보건복지콜센터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복지알림이 사이트(bokjiro.go.kr)를 개편해 스마트폰 앱 개발, 안내책자 배포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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