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자궁근종, 양·한방 협진으로 수술없이 치료 가능
이음여성의원 "한방치료 병행하면 치료속도 높아"

자궁근종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양한방협진센터인 이음여성의원은 "자궁근종은 최신호르몬 치료제와 전통 한방치료의 결합으로 안전하고 재발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궁근종은 여성의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의 종양으로, 40대 이상 여성의 절반이상이 가지고 있을만큼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대개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아랫배 통증, 생리통, 월경과다, 부정출혈,불임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30대 중반이후에 많이 나타나지만, 요즘들어서 20, 30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김현진 이음여성의원장은 "자궁근종은 증상이 없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으나 너무 빠르게 자라지 않는지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며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므로 먼저 보존적인 호르몬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년간의 임상치료결과,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치료속도는 높아지고, 재발율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우성 이음여성한의원장은 "자궁근종을 수술이나 호르몬제로만 치료하면 수년후 재발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다"며 "이는 자궁근종을 자라게 하는 근본원인을 개선하지 않고 근종 자체의 제거만을 신경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자궁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조직을 튼튼 하게 하는 한방치료를 함께하면, 자궁근종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재발율도 낮아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