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원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시민설명회 개최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소하2동 주민센터에서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의견수렴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영유아 학부모, 보육시설장, 학부모 코디네이터, 기타 영유아 육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는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소하2동 보육필지에 건립예정이며 연면적 98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장난감도서관, 아이맘카페, 일시보육시설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오는 6월 설계·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많은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도록 육아 관련 활용도가 높은 시설을 설치 및 배치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유익하고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다.
시는 학부모들의 의견과 더불어 보육학계, 전문가, 이해관계자, 관계부처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인들에게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과 함께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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