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이걸즈’,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 활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31일 홍보사절단 위촉식 개최

미스코리아로 구성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국내 NPO 홍보사절단으로 나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31일 걸그룹 K-Girls를 홍보사절단으로 위촉했으며 K-Girls가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나눔 활동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K-Girls는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자 끼 많고 재능 있는 미스코리아들로 결성한 5인조 걸그룹. 올 초 미니앨범 ‘Not Bad’를 출시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출시한 음반에는 이 시대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주로 담았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K-Girl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빈곤아동 주거환경개선 캠페인 ‘집으로’에 참여하며 국내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 성장을 위협하는 주거환경을 살피는 동시에 최저주거기준을 사회의 가장 약자인 아동에게 맞추기 위해 이를 개선해 나가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폭력예방 free 캠페인 ‘2013 희망산타원정대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쁜 K-Girls를 통해 국내외 소외받는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K-Girls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을 전했다.
한편, K-Girls는 오는 23일 사당역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울메트로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과 함께 빈곤아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으로’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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