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뉴베이비리그, ‘코베 박람회’서 첫선
3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로 27만 원 상당 선물 증정

24년 전통의 영어전문기업 ㈜튼튼영어가 다음달 영유아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유아교육·완구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리그는 4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발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놀이로 익히게 하는 영어놀이 프로그램.
튼튼영어는 뉴베이비리그 5월 공식 론칭에 앞서 이번 ‘코베 유아교육·완구 박람회’를 통해 먼저 선보이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3일부터 30일까지 뉴베이비리그 사전 예약 구매자에 한 해 전자음성인식기능펜 ‘토킹리틀드래곤’과 마이플레이하우스, 공부상 등 27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기존의 베이비리그 구매자를 위한 ‘스페셜 패키지’도 구성됐다. 개정된 교재와 CD, DVD, 활동교구가 포함된 패키지로 그림책 5권, 활동자료 16종, 음악 CD 1장, 교재 내용으로 구성된 DVD 5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람회 현장과 베이비리그 체험센터 및 튼튼영어 지사를 통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만 판매된다.
뉴베이비리그는 크게 ‘더 견고하게’, ‘더 신나게’, ‘더 즐겁게’를 모토로 개정됐다. 베이비리그를 구성하고 있는 양장책 형태의 교재를 모두 보드북으로 교체해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교재와 제품 일러스트에서 전반적인 리뉴얼 작업이 더해져 화려한 색채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입혔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듣고 즐기는 ‘스토리송’ 역시 일부 곡이 새롭게 작곡돼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송’은 바뀐 그림책의 분위기에 맞게 변화를 줘 기존 곡보다 아이들이 더 쉽게 따라부를 수 있고 경쾌한 곡으로 탈바꿈했다. 이뿐 아니라 함께 구성된 활동자료 역시 즐거운 놀이 활동을 독려하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직접 만들고 불어야 했던 교구들을 완제품으로 바꾸면서 활동 내용을 단순화해 아이들이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보관성을 개선했다.
쉽게 찢어지고 보관이 어려운 종이류의 교구들은 가급적 지양하고 원목과 패브릭 재료를 활용하면서 제품 수준을 높여 입체적인 활동 자료로 생동감을 더했다.
전반적으로 제품 콘텐츠의 업그레이드와 내구성,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 활동을 즐기는 놀이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했으며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제품 자체에 경쾌함과 발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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