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일교차 큰 현재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 유행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시작한 아이 요주의
큰 일교차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영유아들은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고, 다른 영유아에 의해 전염될 위험도 높다.
5살짜리 첫째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킨 변정원(39) 씨는 유치원을 다녀온 아이가 심한 구토 및 설사증세를 보이고 기력이 없자 급히 종합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유치원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옮아 온 로타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며 로타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내렸다.
변 씨는 “일단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다는 것도 몰랐고,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이렇게 아이를 힘들게 하는 질환인지 새삼 깨닫게 됐다.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없어 접종을 못 시켰는데, 둘째 아이라도 접종을 완료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영유아 급성 설사의 주원인인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대변-경구로의 접촉(fecal-oral)에 의해 전염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 쉽게 전염된다. 감염 초기의 발열 증상만 보고 단순 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1~2일이 지나면 하루에 10회 이상의 설사 및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아이의 기력은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로타바이러스는 일단 감염된 이후에는 별도의 치료제가 없으므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네이브키즈 연세 소아청소년과 손영모 원장은 “특히 우리나라는 해마다 매우 다양한 타입의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므로, 2가지 이상의 균주를 포함해 예방범위가 넓은 다가백신을 접종해 중복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아이가 단체 생활을 하면서 바이러스에 옮았다면 가족들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위생관리와 백신 접종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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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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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맘2011.04.26 02:00
첫애라
접종비가 부담이 되긴 했지만 해줬어요..
그래도 해줄수
쿨*맘2011.04.21 16:03
필수로 해주던지
그럼 로타를 필수예방접종으로 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전 로타예방접종 안했단 말이에요
달*2011.04.21 03:03
가격이
사악하지만 ..
그래도 우리 두아이 모두 로타
윤****랑2011.04.15 22:10
장염...
역시 위생이 제일 문제이고 대부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많이 걸린다고하더라구요.
저 로타접종안했는데 ㅠ
엽**친2011.04.15 14:30
둘째는 해줬네요
정말 로타도 필수예방접종으로 해줬음 좋겠네요 ...
큰애는 안했는데
토*리2011.04.14 23:12
에구.. 로타바이러스..
요즘 어린이집에 로타바이러스가 유행이라던데..
울아들래미 예방접종은 했는데.. 그래도 요즘 구토 증세를 보여서 걱정이네요..
다행
채*맘2011.04.14 22:32
어쩌지??
저희딸 로타접종안했는데 그냥넘겼어요~~
나중에 저런일 생기
서*맘2011.04.14 20:06
예방접종...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별로 없을 줄 알았어요.
필수도 아니었고... 또 예방접종을 해도 장염이 걸린다고 하구요.
그런데 걸린다 하더라도 가볍게 자니간다는 거...
안했던
플*워2011.04.14 17:15
저는 했지만..
저는 우리아이 로타접종을 당연히 했지만 약간 경제적
부담이 되긴 했어요.
로타도 선택에서 필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