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번 달, 무엇이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임신·출산 출산

입력 :

380g 초극소미숙아 아기 살려냈다

25주만에 380g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 생존 국내에서 보고된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

[email protected]

국내 의료진이 25주만에 380g의 몸무개로 태어난 '초극소미숙아'를 살려내는데 성공했다. 국내에 보고된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이며 세계적으로도 생존 사례가 매우 드물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국내 의료진이 25주만에 380g의 몸무개로 태어난 '초극소미숙아'를 살려내는데 성공했다. 국내에 보고된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이며 세계적으로도 생존 사례가 매우 드물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국내 의료진이 25주 만에 38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초극소미숙아'를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초미숙아 생존 기록은 국내에 보고된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이며 세계적으로도 생존 사례가 매우 드문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실의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은 지난해 7월 12일 임신 25주 만에 태어나 출생체중이 380g에 불과했던 김은식(남) 환아가 태어난 지 9개월이 지난 현재 3.5㎏의 몸무게에 건강하게 잘 자라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어머니인 이 모(40)씨가 심한 임신중독증으로 분만예정일보다 4개월여나 빠른 임신 25주 만에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폐를 비롯한 여러 장기의 심한 미성숙으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폐에 계면활성제를 투여 받고 고빈도 인공호흡기 등의 특수 치료를 받아왔다. 또한 생후 3일째에는 심장수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몇 번의 위험한 고비들을 잘 넘기고 출생 후 9개월이 지난 올해 4월 현재 각종 의료기구와 산소호흡기도 떼어냈다. 몸무게도 3.5kg으로 자랄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의료진들은 이번 주말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원순 교수는 "지금까지 임신주기가 24주 미만, 몸무게 400g 미만의 미숙아는 폐의 발달이 미숙해 출생 후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생존한계로 여겼다"면서 "몸무게 380g의 초극소미숙아를 살려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의학의 생존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첨단의학기술로 더 많은 조산아를 살려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몸무게 3.5kg로 건강하게 자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초극소미숙아의 모습.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몸무게 3.5kg로 건강하게 자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초극소미숙아의 모습.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13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미*맘2011.04.24 18:05

    에고..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고생을 많이 했네요..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 총*맘2011.04.23 16:34

    엄마, 아빠도 아기도
    정말 고생많

  • 시*맘2011.04.22 23:14

    잘 커줬으면 좋겠네요~
    뱃속에 있었으면 쑥쑥 컸을텐데..
    생후 9개월이 되었는데 3.5kg밖에 안나가는군요.
    아가도 부모도 모두 힘들었을텐데..

  • 쿨*맘2011.04.21 15:51

    기쁜일이네요
    정말 정말 기쁜일이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퇴원할수 있게되서 다행이에요
    볼펜만큼이나 작은아기가 세상에 나와

  • 달*2011.04.21 03:22

    와
    많이 컷네요^^
    건강해진 모습...이제 엄마아빠랑 행복

  • 9***맘2011.04.18 19:33

    속으로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아기도 의료진도 엄마도 그동안 모두 고생했겠어요 ㅠㅠ

    앞으

  • 엽**친2011.04.16 17:20

    좋은소식이네요
    뉴스에서 봤었는데 넘 좋은소식이네요
    앞으로도

  • 윤****랑2011.04.15 22:10

    아호 귀엽네요.
    다행이네요 정말 의료진들이 고생이 많았어요.
    엄마께서 마음을 노셨겠네요.

  • 시*****니2011.04.14 22:59

    아고.. 아가도 의료진들도 대단해요.
    아고..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아기가 참 대견스럽네요. 힘든 시기들 잘 넘기고..
    이제 퇴원해서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아무런 탈 없이 잘 커주었음 합니다.
    이번에 멋진 성과로 인하여

  • 토*리2011.04.14 22:39

    너무 잘 되었네요..
    의술이 발달하니 너무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아가가 지

  • 채*맘2011.04.14 22:16

    축하축하~~
    어머~~~~가족들 너무좋으시겠어요~~~
    아기가 건강하다니

  • 서*맘2011.04.14 20:04

    아기가 장하네요!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요..
    그런데더 장하게 잘 이겨내 주어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 플*워2011.04.14 17:05

    정말 잘됐어요!
    정말 좋은 소식이에요~!
    의학이 발달되어감에 따라 이렇게 작은 아가도 살

많이 본 뉴스

출산 준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3만
2.2만
1.3만
1.2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우리 아기 이유식, 언제 뭘 먹일까? 개월별 한 장에 정리했어요8장
33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원4장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