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교사단 ‘두런두런’, 이웃 가정에 양육 지도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지원센터서 2년간 양성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박인숙)는 강북영유아 엄마들로 이뤄진 방문중재 교사단 ‘두런두런’이 2년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지역사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두런두런’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영유아 가정을 방문, 올바른 양육지도 방법을 부모에게 교육해주는 주민모임이자 방문중재 교사단이다.
현재 10명의 영유아가정 엄마들로 구성된 ‘두런두런’은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가 강북구 거주 영유아가정 엄마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지난 2012년 3월부터 2년 간 교육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양성했다.
오는 17일부터 방문중재 활동의 일환으로 영유아엄마들의 공동육아 모임이 활성화된 작은도서관 ‘책이랑 놀자’, 작은 도서관 ‘함께 놀자’, 청소년 休카페 ‘두루두루 배움터’, 오패산마을공동체 ‘마을 꿈터’, 북카페 ‘책 읽는 마을’ 등을 방문해 올바른 양육지도 방법을 재미있는 놀이활동과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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