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자녀 낮잠 꼭 재워야 할까?
11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서 진실 공개
16개월 한결이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기묘한 낮잠습관을 가졌다. 바로 안고 뛰어다녀야만 잠이 든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결이의 잠을 재우기 위해 엄마는 집 안을 수십 바퀴씩 돌곤 한다.
하지만 점점 늘어만 가는 한결이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이제는 힘에 부친다. 게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엄마는 금방 땀범벅이 되고 만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진이 3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영유아기 낮잠을 꼭 재워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처럼 대부분의 부모가 낮잠을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초보맘 육아일기’ 코너에서는 낮잠의 비밀부터 잠을 잘 재우는 방법까지 아이들의 낮잠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아울러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속 터진다는 엄마와 내 맘을 몰라주는 엄마 때문에 심통이 난다는 9살 아이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선다.
사사건건 늘어가는 아이의 말대꾸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는 길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싸움은 멈출 기피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 때문에 모녀의 사이는 가까워지기 힘들어 보인다. 게다가 제작진에게 드러낸 수연이의 속마음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아무도 몰랐던 수연이의 충격 고백과 부모의 지시를 듣지 않는 아이와 소통하는 법은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15화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25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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