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축구할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파워풀야드 보라매구장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께면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만 5~7세 아이들이 모여든다. FC서울 Future of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원생들이다. 이 아이들을 따라 나들이 나온 동생들도 덩달아 신이 난다. 생후 12개월, 갓 돌이 지난 여자 아이가 제 몸을 세워 걷기 힘들 텐데, 경계 표시를 하느라 세워둔 '라바콘'을 번쩍 들어 걸으며 '좋아라' 한다. 이 아이에게 축구의 시작은 축구공이 아닌 라바콘일지도 모르겠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나도 축구할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파워풀야드 보라매구장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께면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만 5~7세 아이들이 모여든다. FC서울 Future of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원생들이다. 이 아이들을 따라 나들이 나온 동생들도 덩달아 신이 난다. 생후 12개월, 갓 돌이 지난 여자 아이가 제 몸을 세워 걷기 힘들 텐데, 경계 표시를 하느라 세워둔 '라바콘'을 번쩍 들어 걸으며 '좋아라' 한다. 이 아이에게 축구의 시작은 축구공이 아닌 라바콘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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