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현장체험 시 안전 여부 철저 점검”
인천동부교육청, 공립유치원 자율장학위원 연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은 23일 명선초 병설유치원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지구별자율장학위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립유치원 지구별자율장학 지구장이 주축이 돼 동부관내 총 31개 공립유치원의 자율장학위원들은 ‘원장,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의사소통 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대부분의 자녀들이 생애 첫 교육을 유치원에서 받는 만큼 유치원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높고 학부모와의 협력적 의사소통을 통해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나가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공립유치원간 상호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시 사전에 유아 안전성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과 교직원 및 유치원생 대상 안전교육 실시에 만전을 기해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김영천 동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안전과 관련해 특히 대상이 유아인 만큼 더욱 철저를 기하고 연수 내용처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는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공감하며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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