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인제대 교수, 소아신경학회장에 선임
“소아신경학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되도록 노력할 것”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김동욱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소아신경학회 운영위원회에서 제10대 차기 회장으로 선임돼 오는 2016년 5월까지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김동욱 신임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교류 활동을 강화해 교육 및 연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소아신경학의 발전과 국민 보건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석·박사를 수료한 뒤 미국 UW 소아신경과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또 대한소아신경학회 국제학회 대표 및 부회장과 아시아대양주소아신경학회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아시아대양주간질기구 및 국제간질퇴치연맹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소아신경학회는 소아신경학 전문 의사들의 학술단체로 1993년 7월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후 분과학회로 첫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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