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역사관, 15일·16일 ‘꿈나무오감체험교실’ 운영
참가비 무료 …8일까지 참가 유치원 모집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어린이 현장체험형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통합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꿈나무오감체험교실-데굴데굴, 토리이야기’를 유치원 단체(7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는 15일과 16일 1일 2회로 운영, 총 4회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전화 신청 후 전자우편을 통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신청서를 몽촌역사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내려받은 후 교육 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과 회차를 정해 신청서식에 따라 작성,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꿈나무오감체험교실-데굴데굴, 토리이야기’은 고대인의 주요 먹거리였던 도토리를 주요 소재로해 야외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채집하고 관찰해보는 과정을 통해 고대인의 식생활과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몽촌역사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고대인의 식생활에 대한 내용을 시청각 학습을 통해 알아 본 후, 그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전시장에서 관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교구가 담긴 체험가방을 메고 야외로 나가 참나무와 도토리를 직접 채집·관찰한 다음, 그리기 활동을 통해 교재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또 “참나무 숲을 누비며 도토리를 채집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역사적·자연친화적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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