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저소득 계층 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
지난해 시범사업, 올해 도내 3개 가정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조손가정, 편부부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도민 행복주택사업을 추진, 올해도 도내 3개 가정에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10년간 30개 가정에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창원, 진주, 김해시 3개 가정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도민 행복주택사업’은 경상남도가 지원 희망 주택업체 등의 희망신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수혜가정 추천을 받아, 업체가 희망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주택건설업체 등은 가정 당 3000만 원 정도의 사업비를 지원, 리모델링 사업 등을 직접 시행하며 LH공사는 300만 원의 물품기증 및 자녀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것. 또 도와 시·군 건축직 공무원들도 휴일 이삿짐 이동 등 자원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원 소재 ㈜덕진종합건설, ㈜한림건설과 서울 소재 ㈜태영건설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주택건설업체인 창원소재 ㈜덕진종합건설, ㈜덕산종합건설, 그리고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 중인 ㈜마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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