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엄마들이 선호하는 제대혈 1위
차병원 '아이코드' 2위…녹십자 '라이프라인' 뒤 이어
메디포스트의 '셀트리'가 임신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제대혈은행 브랜드 1위로 꼽혔다.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천, 광주에서 열린 맘스클래스 참가자 임산부·육아맘 840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대혈 부문에서는 메디포스트 ‘셀트리’가 전체 응답률 29.0%(244명)로 1위를 차지했다.
제대혈은행은 신생아의 탯줄에서 채취한 제대혈 내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곳으로, 질병 치료를 위한 이식이 필요할 때 이를 다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아이가 난치병에 걸렸을 경우, 제대혈 이식으로 치료의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의료계와 부모들 사이에서는 제대혈 보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1위를 차지한 메디포스트의 '셀트리'는 2000년 설립돼 현재 18만 여 건의 제대혈을 보관, 제대혈 시장 점유율 43%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제대혈 브랜드다.
지금까지 국내 병원에서 환자에게 이식된 제대혈은 800여 건에 이르는데, 이 중 셀트리가 500건 이상, 약 63%를 공급했고, 이식을 위해 제대혈을 병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용 부적합 사례가 단 1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세포 수득률은 97%, 해동 시 세포생존률은 100%를 기록하며 보관 기술력, 품질 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다른 제대혈은행과 달리 제대혈 보관과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만을 전문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제대혈 관련 연구도 가장 활발하다. 2011년 제대혈을 이용한 뇌성마비 치료 연구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2012년에는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식약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셀트리에 이어 차병원의 '아이코드'가 8.5%(71명)로 2위를, 녹십자의 '라이프라인'이 4.6%(39명)로 3위를 차지했다.
차병원의 아이코드는 업계 처음으로 의료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증제대혈 업계 최다 지원, 제대혈의 직계가족 최다범위 수혜, 제대혈 조기 사용 시 납입금액 중 일정 비율 환급혜택, 계약 만료 시까지 보장혜택 적용 등 고객 입장에서 만든 섬세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녹십자의 라이프라인은 2004년 12월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서와 정도관리 프로그램, 제대혈 보존시설 및 제대혈 안전에 관한 'ISO 인증'을 획득한 후 매년 인증 유지 심사와 3년 주기로 인증 갱신 심사를 받아 기술력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베이비셀'이 1.1%(9명)로 4위를, '보령 아이맘셀'이 0.7%(6명) 5위를, 서울시제대혈은행인 '울코드'가 0.4%(3명)로 6위를 이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메디포스트는 2000년 제대혈은행 설립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가장 많은 소비자가 선택했다는 프리미엄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의 유명인들도 대부분 아기를 출산할 때, 메디포스트에 제대혈을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