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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문소리 "뱃속 아기 덕 좀 봤죠"
'마당을 나온 암탉' 주인공 잎싹 목소리 연기

임신 6개월째인 문소리가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인공인 암탉 잎싹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임신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문소리는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보고회에서 "두번 녹음을 했는데 제가 파이널 녹음에 참여했을 때는 뱃속에 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본 녹음 때와 다르게 뱃속에 아기가 있어서 녹음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저도 녹음하면서 초록이를 향한 마음, 청둥오리를 향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녹음했기 때문에 잘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소리는 최근 근황에 대해 “살면서 요즘처럼 잘 자고, 잘 먹고, 아무런 걱정없이 마음이 화창한 순간이 없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자로 참여했다. 또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며 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주제가 ‘바람의 멜로디’는 아이유가 불러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오는 7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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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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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2011.04.30 17:58
멋져요 ^^
엄마도 할수있다.. 아니 산모도 할수잇다..
여러가지를 하면서 태교
시*****니2011.04.26 01:20
임신중이 제일 맘 편했어요.
저도 임신중에 태교를 해야한다는 마음에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름답게 볼려고 노력했어요. 스트레스도 덜 받구요. ㅋㅋ
문소리씨 늘 즐태하시구요. 건강
서*맘2011.04.25 20:10
좋은 태교네요~
태명이 초록인가 봐요~ ^^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모
플*워2011.04.25 16:42
축하드려요~!
아가를 가진 마음이 화창해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그동안 힘차게 앞을 향해서만 달려오셨는데 이번 기회에
푸욱.. 쉬시고
총*맘2011.04.25 16:20
애니메이션인가요?
성우더빙하는 배우들도 다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