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엄마들은 오늘 어떻게 보냈을까?

베이비뉴스

육아·교육 육아

입력 :

무기류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주의보

무기류 장난감 안전사고 꾸준히 증가 추세 0~7세의 안전사고가 전체의 63.4% 차지

desk@ibabynews.com

지난 3월 남원의 최기훈(4세 남아, 가명) 군은 비비탄 총알이 양쪽 귓속으로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혼자서 비비탄 총알을 가지고 놀다가 귓속에 집어넣은 것인데, 최 군의 부모는 바로 동네 병원을 찾아가 제거를 하려고 했지만 어렵다고 해서 결국 대형병원 응급실에 가서야 제거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5월 경기도의 지승준(6세 남아, 가명) 군은 태권도장에서 화약 총을 가지고 놀다가 오른쪽 손가락에서 화약 총이 터져 손목과 손에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고, 3월 경주시의 조미연(4세 여아, 가명) 양은 방에서 놀던 중 장난감 칼 끝 부분에 오른쪽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장난감 무기류와 관련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장난감 무기류 안전사고의 상당수는 0~7세 영유아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어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는 접수된 비비탄 총, 화약 총, 칼, 화살 등 장난감 무기류와 안전사고는 총 385건으로 집계됐다. 2007년 67건, 2008년 69건, 2009년 91건, 2010년 130건, 2011년 3월 30일 현재 28건으로 꾸준히 접수되고 있고, 최근 들어 접수 건수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장난감 무기류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0~7세의 안전사고가 244건으로 전체의 63.4%를 차지했다. 4~7세 유아 안전사고가 136건(35.3%)로 가장 많았고, 0~3세 영아 안전사고도 108건(28.1%)으로 적지 않았다. 8~13세 어린이는 116건(30.1%), 14~19세 청소년은 7건(1.8%), 20세 이상 성인은 16건(4.2%)으로 나타났다.

 

장난감 종류별로는 비비탄 총알과 관련한 위해사례가 283건(73.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장난감 칼은 43건(11.2%), 장난감 총은 37건(9.6%)로 나타났다. 현행 안전 기준에 의해 어린이 비비탄 총은 만 8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들만 사용하는 장난감 총으로 규정돼 있어 구입 시 사용연령에 맞는 장난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특히 화약 총은 폭발로 인한 화상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위해 내용별로는 비비탄 총알을 삼키거나, 귀에 넣은 사고가 199건(51.7%)으로 가장 많았고, 안구 및 시력 손상은 87건(22.6%), 베인상처·열상은 35건(9.1%), 타박상·좌상·부종은 22건(5.7%), 화약 총으로 인한 화상은 12건(3.1%) 순이었다. 위해 부위별로는 얼굴이 338건(87.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눈이 112건(33.1%), 귀 111건(32.8%), 코 82건(24.3%)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품 특성을 고려한 제조업체의 안전장치 개발 및 개선과 함께 소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장난감 무기류 안전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화약 총, 성인용 비비탄 총 등 어린이가 가지고 놀면 위험할 수 있는 장난감 구입을 피할 것 ▲비비탄 총을 얼굴을 향해 쏘지 않도록 할 것 ▲총알은 유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등을 당부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3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 서*맘2011.04.28 21:08

    정말 무서워요!
    무기류 장난감..
    실제와 거의 비슷하고, 화력도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판매처에서는 연령대 무시하고 다 팔

  • 플*워2011.04.28 20:24

    겁나네요.
    장난감들이 위험하니.. 가지고 놀게 하기도 겁이 나요.
    비비탄 총을 판매하지 않았으면 하는

  • 시*****니2011.04.28 13:20

    비비타 총알 아파요
    요즘 애들 총 너무 잘 나와서 한대 맞으면 아파요.ㅜㅜ
    길가다가 애들 장난감 총에 한번 맞아 봤는데 제법 아팠어요 눈물이 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1.3만
1.1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11월 2일부터… 올해는 일정을 미리 알려 줘요4장
58
16~17일 어린이대공원 무료 공연… 17일은 낮 12시~오후 6시4장
12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