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 인기
육아보육반장 5명이 현장 밀착형 육아지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작구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이 보육과 주부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가 선정한 보육반장 5명이 1~3개 동별로 배치, 육아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것.
이들은 재택근무와 현장 활동을 병행하면서 어린이집 소개와 소아과, 시간제 보육, 영유아 플라자 이용을 안내하는 한편 수집된 육아자원 정보를 DB화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출생신고시 동의한 주민들에 한해 각동 담당 보육반장들이 출산가정 전화서비스를 통해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는 어린이집원장, 학부모 등 다양한 보육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된 보육반상회를 운영해 지역 육아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2~3시간씩 주5일간 총 14간이며, 월 급여는 52만 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으로 오는 12월까지다.
동작구 관계자는 “보육반장들의 활동 노하우와 지역자원 정보를 빅 데이터로 활용해 보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