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명 ‘카시트’로 지켜주세요"
그라코 “초등생 돼도 신체 작으면 카시트 써야”

‘안전’이 가장 큰 사회 이슈로 떠올라 있는 가운데, 어린 아이들의 안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매일 이용하는 차량의 ‘카시트’는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 필수품이다.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는 우리나라에서 ‘카시트 장착’이 보편화 되지 않은 지난 2007년부터 ‘카시트 보급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 카시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과 높은 가격 때문에 장착을 망설이는 부모들을 위해서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주니어 카시트 ‘랠리스포츠’를 출시했고 지금까지 주니어 카시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라코 관계자는 “이제는 카시트가 출산필수 유아용품이 될 만큼 국민들의 인식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카시트를 올바르게 장착하지 않아서 교통사고 때, 아이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카시트는 출생 직후부터 체중이 36kg, 그리고 키가 일반 차량의 안전벨트를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자동차의 안전벨트는 어른의 신체를 기준으로 제작돼 있기 때문에, 체중과 키에 맞게 각 단계별로 알맞은 카시트를 사용해야만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켜줄 수 있다. 초등학생이 됐다고 아이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 시 목과 척추를 크게 다칠 수 있다.
우리 아이의 생명 띠인 카시트를 구매했다면, 떠나기 전 언제나 올바르게 장착하고 사용해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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