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어린이집 품질관리 더 깐깐하게!
서울시, 재평가 지표 개발해 9월부터 시범 적용

서울시가 공인 3년 차를 맞은 서울형어린이집을 사후품질관리를 더 깐깐히 해 서울형어린이집의 내실을 기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형어린이집이 애초 공인한 시의 기준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재평가를 3년마다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4월 7일부터 재평가 지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재평가 지표는 서울형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금년 8월까지 재평가 지표를 1차로 개발하고, 9월에 개발된 지표를 시범 적용한 후 보완·개선을 통해 11월에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된 지표로 2009년 상반기에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받은 1,164개소에 대해 2012년 하반기에 재평가하고 2013년에는 2009년 하반기에 공인받은 시설에 대해 재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는 어린이집 인증 및 지도점검, 모니터링 시 동일한 사항에 대해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시행되는 평가체계를 개선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 측은 “새로운 평가체계가 시행되면 보육시설은 그간의 중복적인 평가 준비에 소요되는 노력을 보육에 전념할 수 있어 영·유아들이 보다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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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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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5.03 16:11
깐깐하게 정말 깐깐하게..
공무원 인원이 많지 않아서 사실상 어린이집을 모두 다~ 살펴보기란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깐깐하게 보셔서 어린이집을 아무나 개원하지 않고,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