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공원 전망대에 가족 야영장 운영
8월 27일까지 접수…1박 2일 일정 무료로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월미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미공원 전망대 주변에 ‘가족 힐링 야영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3~4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범 운영하는 이번 야영체험은 1일 14팀 이내로 당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며 참여 예정일 3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 홈페이지(http://wolmi.incheon.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팩스(032-440-8821)로 보낸 후 반드시 전화(032-440-5924)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순서에 따라 참여승인 통보가 있은 후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폭우 시에는 야영장 운영이 중지된다.
야영을 위한 도구 및 물품은 참여 가족들이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캠핑용 버너 외에 다른 취사도구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려동물도 입소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공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힐링 야영을 통해 도심속 자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야영체험도 하고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멋진 야경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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