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1일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행사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서 독서 프로그램 마련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영유아의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1일 오후 3시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앞마당에서 북스타트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림책 낭독,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시연, 책꾸러미 선물 등으로 진행되며 60개월 미만 영유아가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2-360-8630) 또는 ‘서대문 책으로’ 블로그(http://blog.naver.com/sdm2book)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북스타트(Bookstart)는 영유아를 위해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서가 평생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운동이다.
서대문구 북스타트는 지난해 5월 시작돼 현재 3곳의 구립도서관과 4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다. 대상 연령은 지난해 생후 35개월까지에서 올 들어 60개월까지로 확대했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기 때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들이 책과 친근해지고 정서 발달과 보호자와의 교감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330-1115).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