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시간제보육 기관 있다면 아이 맡기겠다"
"우리 동네 시간제보육 기관 있다면 아이 맡기겠다"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4.06.20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보육진흥원,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이재인)이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에 대해 알리며 박람회를 찾은 엄마들에게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게시된 가운데 '우리 지역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이 있으면 아이를 맡기겠는가'란 질문에 부모들은 대부분 '맡기겠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이재인)이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에 대해 알리며 박람회를 찾은 엄마들에게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게시된 가운데 '우리 지역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이 있으면 아이를 맡기겠는가'란 질문에 부모들은 대부분 '맡기겠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이재인)이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에 대해 알리며 박람회를 찾은 엄마들에게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게시된 가운데 '우리 지역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이 있으면 아이를 맡기겠는가'란 질문에 부모들은 대부분 '맡기겠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