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표시사항 없는 원료 사용한 원두커피 회수
식약처, '핸즈커피' 에스프레소 제품 판매중단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핸즈커피(대구 북구 소재)가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커피생두(브라질 Cerrado)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원두커피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인 대구 북구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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