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저출산 해결 대학생 캠프 개최
출산친화적 환경 위한 대학생들의 모임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27일, 28일 양일간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이하 Top-Us) 테마캠프를 강화도 그레이스힐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협회 Top-Us는 저출산에 대한 책임의식을 향상시키고, 출산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조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현재 111개 대학 2340명의 대학생들이 포럼,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테마캠프 주제는 '시작해요! 세상을 향한 작은변화'로 수도권의 Top-Us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 출산, 양육친화 가치관 강화를 위한 인구퀴즈, 토론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Top-Us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손숙미 인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사회는 젊은 세대층의 결혼 기피와 만혼, 출산지연에 따른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며 "미래 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의 출산친화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큰 변화를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Top-Us 테마캠프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청·호남권은 다음달 15일, 16일 , 영남권은 9월 13일, 14일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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