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소개팅 성공 확률 높다?
'장마철과 소개팅 상관관계' 설문 결과 눈길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는 지난 1~2일 양일간 자사 커플매니저 100명을 대상으로 ‘장마철과 소개팅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절반 가량이 ‘비 오는 날 소개팅을 하면 상대에게 우호적이다’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비 오는 날 소개팅의 장점’에 관한 질문에는 ‘감성이 풍부해져 상대에게 우호적이다’(47%)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하다’(20%), ‘자연스럽게 술 자리가 가능하다’(19%) 순의 응답이 나왔다.
‘비 오는 날 소개팅의 단점’으로는 ‘코디가 불편하고 스타일이 망가진다’(64%)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소개팅 취소율이 높아진다’(21%), ‘이동이 불편하다’(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비 오는 날 소개팅 하는 남성들이 갖추면 좋은 것’으로는 ‘손수건’(31%), ‘레스토랑 등 사전 예약’(28%), ‘자동차’(20%), ‘큰 우산’(11%) 순의 응답이 나왔다. ‘여자가 갖추면 좋은 것’으로는 ‘파우더’(40%), ‘손수건’(21%), ‘향수’(18%), ‘큰 우산’(10%) 순의 응답이 나왔다.
‘비오는 날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로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 마시기’(39%)가 첫 번째로 꼽혔다. ‘시원한 팥빙수 먹기’(24%), ‘친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에서 민속주와 파전 먹기’(17%) 순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명길 듀오 연애코치는 “예전에는 장마가 소개팅에 영향을 미쳤지만 최근에는 자가 운전자가 많아지고, 복합쇼핑몰 등이 발달하면서 비가 소개팅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줄어든 편”이라며, “장마철 소개팅은 물리적 영향보다 심리적 영향이 더 큰 만큼 오감 데이트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