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휴양림 야영장, 최신시설로 새단장
10일부터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 가능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세종시 금남면 도남리 금강자연휴양림 내 야영장을 최신시설로 확장 이전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숲속 경사면에 위치했던 금강자연휴양림 내 야영장은 서문 어린이 놀이터 주변으로 자리를 옮겼고, 총 20면으로 현대식 화장실과 취사장, 온수사용이 가능한 샤워장 등을 갖췄다.
야영장 예약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금강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keumkang.go.kr)를 통해 최대 2박3일까지 가능하며, 전화 및 당일예약은 불가하다. 이용시간은 당일 오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다. 야영장 사용료는 4000원이고, 입장료와 주차료는 별도로 징수된다.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금강자연휴양림은 도심과 근접해 이용이 편리하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수목원과 열대온실, 산림박물관, 동물마을, 어린이물놀이장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여름철 휴양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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