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두 영유아 자녀와 함께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한 엄마. 동문 입구 쪽 계단 앞에서 서더니 돌아갈 것인가, 오를 것인가 망설였다. 계단 때문에 유모차 진입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더니 유모차를 들고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이내 실행에 옮겼다. 아이도 엄마를 도우려는 모습이었다. 엄마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힘들어보였다.
지하철 삼성역 지하1층에서 코엑스로 연결되는 지하통로 계단에서 매일 목격되는 풍경이 코엑스 지상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등이 자주 열려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자주 찾는 곳 중의 하나인 코엑스. 계단 때문에 유모차 들어주는 알바까지 등장한 곳이 바로 이곳 코엑스의 현실이다. '엄마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듯 계단을 여러 곳에 설치해 놓은 코엑스. 코엑스에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16일 오전 한 엄마가 두자녀와 함께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동문 입구 앞에서 계단을 발견을 하고는 망설이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여섯살 남짓한 큰 아이가 유모차를 들려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둘째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허리 위까지 품에 안듯 들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이제 두 칸의 계단만 오르면 된다' 코엑스 동문 입구의 모습은 지하철 삼성역에서 코엑스로 연결되는 지하통로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엄마가 둘째 자녀를 태운 유모차를 들고 오르는 코엑스 동문 입구 마지막 한 계단을 내딛는 순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