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대공원에 '서울키즈센터' 건립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체험놀이시설인 서울키즈센터가 어린이대공원에 건립된다.
서울시는 12일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문화시설 ‘서울키즈센터’가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안에 건립돼 2012년 7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키즈센터는 영·유아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창의적 통합놀이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면적 2,742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예산 428억 2,900만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키즈센터에는 감각, 신체, 정서발달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오감체험관’, 첨단 우주과학을 만나는 ‘첨단과학 전시관’, 동화 속 가치와 교훈을 배우는 ‘동화 전시관’, 영유아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키즈센터 제작·설치를 위해 희망 업체를 공모할 예정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에서 업체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제안서는 내달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보육담당관실(02-3707-9261)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실내건축공사업과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등록된 중소기업자로 전시시설 실적이 최근 5년 이내 1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3개 이내 업체가 공동수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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