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국 최초로 DNA 아기 신분증 발급
주민등록증과 미아방지 기능 갖춰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기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기능과 DNA 미아방지 기능을 갖춘 DNA 아기 신분증을 16일부터 발급한다.
DNA 아기 신분증 발급 대상은 지역내 4월 16일 이후 출생자로 생후 1개월 이내 신생아이다. DNA 아기 신분증 발급신청서를 동주민센터에 제출하고 노원구 보건소 4층 건강검진실 또는 지정 산부인과에서 유전자를 채취하면 된다.
신분증용 사진은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지정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거나 개인적으로 촬영해 송부하면 된다. 신분증은 신청일로부터 60일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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