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아동센터 4곳에 진로카페 오픈
25일 진로카페 꿈·에·날·개 현판식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울산시는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단장 박경희)이 25일 오후 5시 반올림상북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진로카페 꿈·에·날·개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로카페 조성사업’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정보검색 및 직업 간접 탐색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울산시지원단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5000만 원이 투입돼 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진로카페 꿈·에·날·개’ 공간이 조성됐다.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고려아연주식회사(회장 최창근)와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 법인인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협약을 체결해 진행됐다.
고려아연(주)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지역아동센터 16곳에 총 2억 원을 지원했고, 향후에도 진로카페 공간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57개소에 운영비 지원을 통해 교육, 문화, 정서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용 아동에게 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아동센터에는 하루 1300여 명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 종사자 각종 교육, 신규시설 및 평가시설 컨설팅,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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