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진기자다] 예쁜건 알아가지고...
포스터 속 예쁜 누나에 관심 갖는 아기

'벌써부터 예쁜건 알아가지고….'
2014년 7월 어느 날 산부인과에서. 동갑내기 사촌동생이 태어났단 소식에 방문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사촌보다 더 먼저 우리 아들눈에 들어온 예쁜 누나 포스터. 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한참을 시선 고정 중인 김우빈 군!
옆에서 엄마가 애타게 불러도 들은척 만척하는 모습을 보니 더 크면 여자친구 생겼다고 엄마를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은 서글픈 마음에 울컥(?)해진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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