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있어 굉장히 많은 관심 가질 것"
안녕하세요. 채연입니다. 국내최초 인터넷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구요, 우리들이 정보를 얻을 때가 많이 없었는데 저도 조카가 있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구요.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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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아닌 자신의 2세를 가지게 되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