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람, 14~17일 '베이비엑스포' 개최
500여 개 브랜드 참가…"하반기 가장 큰 규모"

트렌드의 흐름에 따라 자녀를 더 올바르고 똑똑하게 키우기 위한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들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태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시대다.
이러한 가운데 육아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래전람의 '2014 베이비엑스포'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4홀, 5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250여 개 관련업체의 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하반기 육아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주요 참가업체는 튼튼영어, 프뢰벨, 아이챌린지, 한솔교육, 웅진씽크빅 등 영유아 교육업체와 아벤트코리아, 마더스베이비, 베이비프라임와 같은 종합 유아용품 업체, 녹십자제대혈은행, 차병원제대혈은행 등 제대혈 전문기업이다. 퀴니, 맥클라렌, 순성산업, 페도라, 에이원 등 카시트 및 유모차 판매업체도 대거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중국 산동성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우수한 육아용품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전람은 이번 박람회 개막일인 14일 임산부 부부 250쌍을 초청해 태교음악회를 연다. 이번 태교콘서트에는 '이모션콰르텟'이 참여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모션콰르텟은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앙상블로서, 산모와 태아의 EQ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람은 관람객들이 편하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먼저 유아 동반 관람객을 위해 전시장 입구에는 유모차대여소가 마련돼, 0~3세 이하 유아를 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유모차가 대여된다. 전시장 내에는 수유실, 카페테리아가 있고, 택배서비스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5000원이나,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참가자와 KB국민카드(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 소지자는 전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및 (주)미래전람 전화(02-2238-0345)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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