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어린이도서관, ‘오감터치 창의놀이터’ 운영
초등 1·2학년생 20명 대상…21일부터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화정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요리, 창의활동, 공예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오감터치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감터치 창의놀이터’는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 초등 1·2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7회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오감과 두뇌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동내용은 창의활동으로 ▲낙엽을 이용해 퍼즐 만들기, 데칼코마니로 마당의 벌레를 표현, 마른가루와 마른 면 만들어 살고 싶은 집 표현해보기 등이 있고 요리활동으로 콩으로 된 식품 알아보기, 두부에 색을 넣어 표현, 두부로 얼굴표현하기 등 놀이를 통해 두부샐러드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공예체험으로 매듭과 리본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영유아발달연구소(소장 정진숙) 소속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 교육비가 무료이며 재료비 3만 5000원이 필요하다.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박순아 화정어린이도서관 분관장은 “오감과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고 더불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책과 도서관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2)으로 문의하거나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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