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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정범균 베이비엑스포 뜨다
탄생기념품 전문업체 듀프페이스 전시장 찾아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베이비엑스포'에서 듀프페이스(내아가) 부스가 육아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듀프페이스(대표 장호정)는 탄생기념품 전문기업으로, 아기 손발조형물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아기의 건강을 위한 누리매트, 누리캐어(수유시트) 등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듀프페이스의 손발조형물은 신생아의 건강과 정확하고 섬세한 조형작품을 위해 기본재료를 석고나 고무 찰흙이 아닌 치과에서 쓰이는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 하나 하나 숙련된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제작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상품이다.
이날 듀프페이스 현장에는 지난 5월 딸을 얻은 개그맨 헬스보이 이승윤(37)과 지난 3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화촉을 올린 개그맨 청담동원숭이 정범균(27)이 참석해 육아맘들을 위한 사인회를 가졌다.
듀프페이스 부스 앞에는 두 개그맨의 사인을 받으려는 엄마들로 긴 줄이 이어졌고,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도 두 개그맨의 사진을 찍기 위해 부스에서 오랜시간 머물렀다. 특히 두 개그맨은 엄마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재밌는 표정을 지어 보여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듀프페이스는 손발액자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누리캐어를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휴대용 유아 변기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쳐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개그맨 이승윤, 정범균이 내는 문제를 맞추는 관람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태어난지 100일 된 아이를 둔 부모,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부부, 말레이시아에서 온 부부 등 특별한 관람객들에게 추가 선물을 증정해 부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호정 듀프페이스 대표는 "개그맨 이승윤 씨는 딸을 위해 듀프페이스에서 탄생기념품을 제작했고, 현재 제작된 기념품에 아주 흡족해 한다. 정범균 씨도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듀프페이스에서 기념품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두 개그맨 모두 '아빠'이기 때문에 이번 듀프페이스 이벤트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생아의 돌연사를 방지하는 '누리매트'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돌연사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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