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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고민정 아나운서 임신 3개월…"2세 가졌어요"
시인 조기영씨 사이에서 6년 만에 임신 성공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신 3개월’이라고 소식을 알렸다. 결혼 이후 6년만의 임신이다.
고 아나운서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2세를 갖게 됐거든요"라며 “한동안 잘 먹지도 못하고 속이 안 좋았다. 초반에 임덧이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가라앉은 상태”라고 글을 남겼다.
시인 조기영 씨와 2005년에 결혼한 고 아나운서의 출산 예정일은 올해 12월 초로 알려졌다.
현재 고 아나운서는 KBS 1TV <책 읽는 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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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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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윤2011.06.03 09:42
축하
너무 축하드
j***m2011.05.27 12:58
좋아하던 아나운서였는데
난임으로 힘들었을텐
하**야2011.05.26 22:38
제가 넘 좋아하는 아나운서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아가를 낳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