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길, 아이 카시트 필수 아시죠?
"백일 이전 아기, 장시간 이동시 자주 쉬어가야"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추석 귀향길 카시트 장착은 필수다.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반드시 아이들은 카시트에 태워야 한다. 아이가 싫어한다거나, 갑갑해 한다는 이유로 태우지 않으면, 사고에 위험에 노출됨으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카시트에 태워야 함은 물론이다.
미리 집에서 카시트에 익숙해지도록 카시트에 앉히는 연습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 월령에 따라, 신체 발달에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아용품 브랜드 아프리카 관계자는 “특히 백일 이전의 아기의 경우, 되도록 장시간 차량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피치 못할 경우는 2시간 마다 쉬어 가는 것이 좋다”며 “이 시기의 아기는 목을 가누지 못하고 척추가 발달하지 않았으며, 복식 호흡을 하는 특징을 가졌기 때문에 의자형카시트에 앉히는 것은 아이를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머리와 목, 허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편안한 자세로 잘 수 있도록 침대형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유아용품 아프리카(APRICA)의 세계 유일 침대형 카시트 플라디아는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 시기에는 침대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차량 이동 시에도 아기가 편안하게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자가 회전하기 때문에, 아기를 태우고 내리기가 매우 편리하다.
침대형으로 눕혀지기 때문에 차 안에서 편리하게 기저귀를 갈 수도 있어, 어린 아기와 이동에 큰 도움을 준다. 아기의 신체발달 단계에 따라,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을 때부터는 의자형으로 변형해 뒤보기로 사용하고, 혼자 앉을 수 있게 되면 앞보기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 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아프리카 관계자는 “차량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올바른 카시트 선택과 사용을 해야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을 만들 수 있다”며 카시트 장착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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