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신풍 신바람 축제' 개최
아이들과 즐기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풍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등포구 신길동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앞 일대에서 '신풍 신바람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복지관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지역 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면서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장이다.
축제에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장터 등이 운영되며, 이웃과 함께 만드는 ▲마을지도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공연마당은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응원단', '통기타 공연', '합창공연' 등으로 구성되고, 문화공연으로 '매직 버블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레크레이션과 퀴즈쇼도 열린다.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마당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페이크 타투 ▲천연비누 만들기가 진행되며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마당과 함께 달고나, 호박엿 등 추억의 군것질 판매 부스로 꾸며진다.
또한 장터에서는 각종 먹거리 판매와 더불어 가족 및 개인이 만든 물건 혹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전화(02-845-5331)로 문의할 수 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일회성 축제가 아닌 지속적인 마을문화축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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