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 아토피 피부용 화장품 '아토아이' 출시
피부 유해 성분 배제하고 편백수로 효능 강화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벤처기업 씨앤씨가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 ‘아토아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앤씨는 “아토아이는 민감한 피부에 유해한 11가지 성분(화장품제제)을 배제하고, 아토피 피부 개선 활성이 우수한 천연 특허물질 스킨피아(Skinpia 10, 특허 제 10-1224238호)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보습, 살균, 진정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반 화장품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편백수를 사용해 제품의 효능을 한층 높였다.
피부 트러블 화장품 전문회사인 씨앤씨는 지난 201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후 꾸준한 지역 특산원료의 발굴 및 제품개발, 판로 개척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씨앤씨의 천연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은 현재 국내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까다로운 심사를 걸쳐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 및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도 수출되고 있다.
김인섭 대표는 “지역의 발굴되지 않은 특산 원료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로 지역민과 회사의 상생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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