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리아,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유모차 사용이 편하도록 돕고 싶어 참가"

아프리카 코리아(이하 아프리카)가 영유아 보행권 & 어린이 안전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는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 참가해, 캠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3000여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프리카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유모차 및 카시트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아프리카 유모차를 가지고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아프리카 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참가자에게는 아기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유모차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이 된 대한민국, 그러나 유모차를 사용하기에는 사회적인 인식과 인프라가 후진국 수준인 현실이 안타깝다”며 “유모차를 사용하는 엄마와 아기에 대한 배려와 유모차를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인프라를 갖추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참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외부환경과 예측하지 못하는 위험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육아용품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소아과 의사 및 육아공학 전문가들과 함께 아기를 연구했다. 아프리카는 항상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 개발단계부터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모든 유모차는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한편 뉴시스와 베이비뉴스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동참할 기업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홈페이지(http://safe.ibabynews.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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