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똥 특허 배가리개, '코베 박람회'서 만난다
쌀쌀한 가을, 이불 잘 걷어차는 아이 필수품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 시기에는 아기 옷을 얇게 입히자니 썰렁하고, 두껍게 입히자니 밤마다 땀을 흘리는 모습을 한번쯤은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환절기에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감기 및 면역력 약화로 병원을 찾는 아기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배가리개.
40년여간 임부·육아용품을 제조한 아가똥은 특허를 받은 배가리개를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코베 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가똥 배가리개는 아기 복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제품으로, 착용하는 동안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감기예방 및 소화기계통 질환에 탁월하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는 소화기능의 미숙함으로 영아산통을 겪게 되는데, 민감한 영아의 경우 분유에 함유된 유단백 또는 유당의 분해되지 않은 성분들로 인해 복부 팽만감과 통증을 경험한다. 이때, 아기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장운동이 원활해지고 소화기능이 향상된다.
그래서 엄마는 아기가 잠이 들면 이불을 덮어주곤 하는데 아기들은 이불을 걷어차기 일쑤다. 아가똥은 밤마다 이불을 덮어주느라 힘들어하는 엄마와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배를 따뜻하게 도와주는 특허 배가리개를 개발했다.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을 위해 흘러내리지 않고 배에 고정되도록', '배에 고정되지만 조임없이 편안하게', '철마다 구매하지 않고 2~3년은 입힐 수 있도록', '열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머리와 등은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개발의 초점.
아가똥 특허 배가리개는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성장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매력이다.
신생아시기에는 팔을 올려 놀라지 않도록 속싸개용도로, 배밀이시기에는 차갑고 딱딱한 바닥으로부터 아기 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이불을 덮지 않는 아기를 위해서는 이불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가똥은 관계자는 “배가리개 이외에도 특허청에 등록된 20여가지의 특허권, 디자인등록권을 갖고 있으며,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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