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선사박물관, 10월 가족체험프로그램 운영
6세~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 대상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인천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검단선사박물관은 다음달 11일 아동도서실 및 전시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체험프로그램 ‘폴리머 속 신기한 유물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단위가 돼 폴리머클레이를 이용해 선사시대 유물 모양 장식을 만들고 완성한 장식품을 액자에 부착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선사시대와 선사시대 유물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일 2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4가족(1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1인당 5000원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23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sunsa.incheon.go.kr)를 통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대표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7)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만들기 작업을 하면서 가족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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