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한·아세안 정상회의' 홍보대사 되다
외교부,'어린이들에게 정상회의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선정"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어린이의 대통령, ‘뽀통령’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오는 12월 11일, 12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의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외교부는 오는 12월 11~12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어린이 홍보대사로 뽀로로 캐릭터를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를 2개월여 앞두고 한·아세안 어린이에게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어린이 홍보대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뽀로로는 지난 10년간 한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친근한 캐릭터로서, 이번 정상회의의 취지에 부합하는 홍보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교부는 3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에서 뽀로로 제작사인 아이코닉스 측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뽀로로 대사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련된 총 5편의 웹툰 시리즈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세안 각국에서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뽀로로는 베이비뉴스와 뉴시스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http://safe.ibabynews.com) 홍보대사로도 지난해 8월부터 활동, 영유아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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