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소망식 갈 때 꼭 챙겨야 할 6가지
"환절기인 만큼 아이 겉옷은 꼭 챙기세요"
유모차를 끌고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보행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이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과 아프리카코리아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은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푸짐한 선물은 물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거리가 가득해 지난해 소망식보다 더욱 많은 부모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이번 캠페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포터즈들이 꼭 챙기면 좋은 물품들은 무엇일까?

◇ 따뜻한 물
점점 서늘해 지는 날씨에 아기들은 기온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수시로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해줘야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생수와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지만 따뜻한 음료는 없기 때문에 집에서 따로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담아오는 것이 좋다.
◇ 바람막이 또는 얇은 담요
캠페인이 열리는 9일 낮 최고기온은 25도다. 약간은 더울 수 있는 따뜻한 날씨이지만, 이따금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아이의 체온을 보호할 수 있는 바람막이나 얇은 담요를 챙겨와야 한다. 또 캠페인 시작 전후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서울광장에 머물 예정이라면 좀 더 두터운 옷을 챙기도록 하자.
◇ 선크림과 햇빛 가리개
선선한 가을이지만 아직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이 강하다. 아기들은 성인보다 피부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민감한 부피에도 순하게 작용하는 아기용 선크림을 챙겨와 얼굴에 수시로 발라주자. 또 부채나 양산 등이 있으면 강한 햇빛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
◇ 돗자리와 도시락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므로 점심을 밖에서 먹어야 한다. 서울광장 주변에는 입소문을 탄 맛집들이 즐비하고, 근처 유명한 먹자골목도 있기 때문에 점심 메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가족과 단란한 피크닉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서울광장에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는 것도 좋겠다. 서울광장은 푸른 잔디밭이 넓게 깔려 있기 때문에 가족, 연인들이 즐겨찾는 피크닉 장소로 꼽힌다.
◇ 선물 넣어갈 큰 가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들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업과 단체들로 구성된 46개 부스를 찾아가면 음료수, 과자, 김치 등 각종 먹을 거리를 비롯해 동화책, 영유아용 스킨케어, 물티슈, 즉석 사진 등 다양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푸짐한 선물들을 넣어 갈 수 있는 큰 가방이 있으면 편하다.
◇ 카메라
이날 캠페인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경찰기마대 어린이 승마체험과 뽀로로와의 기념촬영, 타요버스 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면 체험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카메라로 남겨두자.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모습을 찍어도 좋지만 보다 생생한 표정을 담고 싶다면 미리 카메라를 챙겨두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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