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카시트, "카시트는 아이의 생명이에요"
유모차 캠페인 동참해 카시트 중요성 알려
【베이비뉴스/뉴시스 공동취재팀】

"카시트 안전 캠페인 함께 봐주세요!"
유모차 이용자의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의 카시트 브랜드 '조이'가 뉴시스(대표 김현오)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에 동참했다.
조이는 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부스를 차리고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조이 부스에서는 카시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카시트 미장착 제로 캠페인'과 더불어, 카시트를 고르는 팁과 올바른 카시트 장착법을 일러주는 열띤 강연이 진행됐다. 조이 직원들은 직접 자동차 시트에 카시트를 장착해 보이며 서포터즈에게 카시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이 부스는 카시트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부모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카시트의 안전성 및 가격 등 자세한 정보를 문의하려는 서포터즈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외에도 조이 부스에서는 안전 운전을 기하는 'Baby in car' 스티커와 조이 손수건을 선착순 12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조이는 '카시트 안전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조이 '스테이지스LX2'와 '칸켄백', '누비 흡착스낵볼' 등 다양한 선물들을 증정해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6개월 된 아이와 조이 부스를 방문한 장승진(34·경기도 안양시) 씨는 "아이를 자동차에 그냥 태우는 것은 위험하다고 들어 2주 전에 카시트를 구매했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아이를 데리고 운전할 때는 카시트를 장착할 것"이라며 "장착법은 강의를 듣거나 설명서를 보고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조이 관계자는 "유럽의 카시트 장착률이 90%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40%에 불과하다. 카시트 장착은 필수"라며 "영유아 보행권 안전에 힘쓰는 이번 캠페인과 조이의 취지가 잘 맞는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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