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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홈 호텔베딩, 11일 CJ오쇼핑서 2차 방송

론칭 방송 매진 사태…프리미엄 거위털 베딩 구성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프리미엄 침구인 트럼프 홈 호텔베딩. ⓒ원우성업
프리미엄 침구인 트럼프 홈 호텔베딩. ⓒ원우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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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이나 고급 리조트에 숙박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볍고도 폭신한 느낌의 거위털 베딩 호텔침구의 감촉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 느낌을 잊지 못해 호텔침구 납품 브랜드의 거위털 침구를 해외직구 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해외직구는 사진만으로 제품을 확인해야 하고, 자세한 설명을 얻기 어려운 데다 배송료마저 비싸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최근에는 홈쇼핑에서도 유럽식 거위털 베딩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원우성업은 지난달 CJ오쇼핑에서 단독 론칭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트럼프 홈’의 프리미엄 호텔베딩을 다시 한번 선보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진 사태가 난 론칭 방송의 성공 덕에 한 달만에 2차 방송을 준비하게 됐을 정도다. 2차 방송은 11일 저녁 7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원우성업에 따르면 트럼프 홈 호텔베딩은 전세계 상위 0.4% 호화 호텔에 부여되는 ‘AAA FIVE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한 명품 브랜드 침구다.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트럼프 호텔의 ‘프리미엄 호텔베딩’의 원단과 촉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럼프 홈 컬렉션은 거위털베딩 이불커버 세트와 거위털 이불, 거위털 토퍼로 구성되며, 모든 제품에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고밀도 광폭원단, 특급호텔에서만 사용되는 고가 순면 소재는 마치 실크와 같은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전달한다. 또한 충전재로 사용된 프리미엄 거위털은 마치 구름 위에서 잠을 자는 듯한 포근함과 아늑함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들에게 적극 권할 만한 럭셔리한 디자인도 트럼프 호텔 베딩의 특징이다.

 

CJ오쇼핑의 침구전문 MD 안선영 부장은 “유럽식 베딩을 그대로 재현한 트럼프 홈 브랜드는 고품질의 제품을 사랑하고 우아한 고전의 진가를 알아보는 고객에게 걸맞은 제품”이라며 “이번 컬렉션은 구스 베딩이 포함된 합리적인 구성에도 불구하고 실속 있는 가격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CJ오쇼핑은 트럼프 홈 프리미엄 호텔베딩의 런칭을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제작단계부터 론칭까지 본사와 300여 통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1년여 간의 긴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럭셔리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녹여낸 명품 침구가 탄생했고,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브랜드 론칭을 축하하는 친필 싸인을 전하기까지 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첫 방송의 성공적인 론칭 덕에 어렵게 준비해 2차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집안에서도 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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