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통한 영어교육, 귀국 후 언어감각유지 방법은?
美 디지털러닝 ‘텍사스 석세스 프로그램’ 리터니 귀국유학생에게 인기

외국에서 살다가 돌아온 사람이라는 뜻의 '리터니'(Returnee)는 넓은 의미로 유학을 갔다가 돌아온 귀국학생들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최근 이들을 위한 ‘리터니 영어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에서 힘들게 배운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전문 영어학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세종특별시에 위치한 참샘초등학교(교장 이혜주)가 미국에서 건너온 온라인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텍사스 석세스 프로그램의 Istation(아이스테이션코리아)과 교육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본토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밀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자신에게 맞는 수준별 수업을 배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텍사스 석세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 몰입을 위한 재미있는 교과구성과 학습관리를 위한 학습추적관리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미국의 교육기관 및 단체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치부부터 미국 12학년까지의 과정 외에 이민자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및 ELL(English Language Learner) 교육프로그램으로도 WIDA(World-class Instructional Design And Assessment)의 인증을 받아 현지의 다양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전미학습공통 교육과정의 목표인 종합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지역간 계층간 빈부격차에 따른 교육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시행되면서 온라인교육의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도 5000개가 넘는 텍사스 주의 공립초등학교와 미국 38개주 4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에서 영어 교과과정으로 편성됐다.
이 같은 이유로 미국의 영어교육을 경험한 리터니 귀국유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귀국 후 언어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는 초등영어 학습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
한편 텍사스 석세스 프로그램은 유학을 가지 않고서도 국내에서 미국과 같은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언제든지 온라인 접속을 통해 영어노출 환경을 만들 수 있기에 엄마표 영어교육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스테이션코리아(www.Istationkorea.co.kr)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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